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호텔과 예식장 같은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위험한 난간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조사 결과 위험하다고 판단하면 건축심의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없더라도 재발 방지 차원에서 안전조치를 하도록 행정 지도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16일 대구의 한 호텔 예식장에 있는 계단에서 2살 어린이가 난간 사이로 추락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1917171786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